창고
=ㅁ= 알에 구멍난지가 언젠데 이제나오느냐아아~ 후후후.. 어쨌든 부화해서 좋은... +_+
알이 부화했답니다~ 음.. 매끈한 녀석이 나오길 바랬지만 나쁘지 않아요.. ㅇ_ㅇ)/ 사실 포켓몬에대해 잘 알지는 못하고 어릴때 봤던거 생각하고 제일 먼저 시작했는데... 쩝...
한번 손을 뻗으니 이것저것 다해보고싶네.. ;ㅁ; 그래서 드래곤 케이브도 한마리.. 왠지 드래곤의 섬과 또 다른 모습일 것 같아서.. 포켓몬, 드래곤의 섬, 드래곤 케이브 한마리씩 있는..;; 일뻔했는데 그냥 들어갔던 케이브에 Wow라는 단어하나에 혹해서 하나 더 주워버린..덜덜;;
한국판이 있다길래 냉큼...;ㅁ; 후후후.. 자라나거라..
...-ㅁ-... 추억삼아 포켓몬을 길러볼까싶은... 포켓덱스라고 드래곤케이브였던가? 비슷한 웹게임. 드래곤케이브는 안해봤지만;;; (한번해볼까 싶기도?) 하여간 한마리?? 한알? 분양받아왔습니다. 한꺼번에하기는 힘들 것 같아서.. 디지몬도 웹게임으로 있길래 혹했는데 음.. 일단 포켓몬을 보고 생각하는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