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아버지께서 사주신 꽃다발과 어머니께서 사주신 케이크.. ^^ 원래 5식구 다 모여서 생일을 축하하곤했는데.. 오늘은 아버지, 어머니 두분과 함께 축하했습니다. 둘째는 군대가고.. 막내는 학원가고.. 집이 점점 휑해지는 것 같아 허전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