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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시간

벌써 시간이..

taniar 2016. 4. 11. 23:58

부모님과 함께 갔던 남이섬..
다녀온지 얼마안된거같은데 벌써 더운기운이 팍팍 느껴지는 봄이다..
시간이 손에쥔 모래알처럼 빠져나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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