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결국 누군가에게 누군가에대한 이야기를 한다면 당사자에게 들어가는 법이지..
재수없으면 누구누구가 그랬다는 실명까지 공개되서 말이지..
내게 욕한 것은 아니지만 기분 드럽다랄까..
잘 한 것도 없으면서..
따지자면 못했지.
그 못한걸 참견받은게 그리 억울했나..
ㅡ_ㅡ 혼자 망하게되는 것도 아닌일을 대충하고 그냥저냥 넘기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라는건지..
처음부터 맘에 안들더니 끝까지 짜증나는 사람이겠구나 싶다.
속 풀이 할 사람도 없고 그냥 블로그에나 끼적..
인간관계라는 것은 역시 힘들다..
가슴이 묵직한 기분..
몇 명의 누구누구씨가 불행해지길 바라는 나는 나쁜사람.. 이어도 좋다.
하여간 가다가 넘어져라!!!!!!!!!!!!!!!!!!!!!
ㅡ..ㅡ 난 착한사람은 아니거든..
한 숨만 나오는 구만..
'흘러가는 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충.. 네이버블로그에서 모조리 옮겨왔다. (0) | 2010.06.09 |
---|---|
난 행복하다. (0) | 2010.06.04 |
밝은색이 적응이 안되넹.. (0) | 2010.05.12 |
의욕없음. 짜증남. 우울함. (0) | 2010.05.06 |
친구가 네이버 웹툰 도전만화에 만화를 올리기 시작 (0) | 2010.04.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