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어쩔 수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발음이 새긴 새는데.. 음악만든게 너무 쩐다.. 대학다닐때 음악 만드는 프로그램 수업을 듣긴들었는데.. 큐베이스.. 나에게 작곡능력다위 없음을 알게해주었지... 그래서그런지 들으면서 어떻게 이렇게 만들지? 하는 생각에 심장이 벌렁거린다... 마치 엄청 취향인 그림이 고퀄로 그려진걸 발견하고 저만 큼 그리고 싶다는 생각에 몸이 달아오르는 느낌? 지식도 능력도 달려서 그저 입벌리고 감탄밖에 할 수 없구만... 여튼 멋지다!! 몇번째듣는건지 모르겟지만 주구장창 듣고있다...
딱히 누가 걱정이다.. 라기보다 괜찮을것이라 생각 하지만 가슴이 묵직하게 걱정이 쌓인다..
멀미가나네.. 라고 적으려했는데 본문입력이 안되었지... 아아... 점점 지친다...
두번째 페이지에는 플래시를 넣어뒀더니 튀어나와서 메뉴를 가리네;;;
.....졸작도 안했는데!!!!!!!!!!!!!!!!!!!!!!!!!!!!!!!!!!!!!!!!!!!!!!!!!!!!!!!!!!!!!!!!!!!!!!!!!!!! 어쩌죠..어쩌면 좋을까요.. 방학이 이렇게 짧을 줄이야! 정신줄 놓고있는사이 흘러가버렸어요!! 아흑아흑.. 졸업 못하면 어쩌죠? 엉엉엉... 이럴순 없어!!!!!!!!!!!!!!! 다음주가 개강이라니.. (눈물) ....................이런 상황에 여기다가 글적는 저는.... 흑흑흑... ....이그림은 짤방이아니라 개인 그림이기때문에 퍼가면 안됩니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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